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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체험기/명소

「니지모리 스튜디오」 동두천 일본마을, 데이트 코스 추천, 겨울 명소, 포토존 후기

by 대장외계인 2025. 1. 19.

서울 근교에서 마치 일본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 나는 니지모리 스튜디오에 외계인이와 다녀왔어요:)

눈 덮인 지금 가기 딱 이쁠거같아서 외계인이를 끌고 호다닥 달려갔습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 소개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일본 테마 마을입니다.

매 계절마다 다양한 일본 축제를 진행하여 먹거리, 볼거리가 다양하고 료칸 숙박 시설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일본 여행을 하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 위치: 경기 동두천 천보산로 567-12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입장마감 시간 20:00)
  • 입장안내: (월, 화, 목, 금): 19세 이상만 출입가능 / (수, 토, 일): 누구나 입장가능 (반려동물 동반가능)
  • 주차: 니지모리 스튜디오 전용 주차장
  • 입장료: 20,000원 현장발권 or 인터넷예매 가능
  • 남/여 화장실 구분: O

 

니지모리 스튜디오 후기

 

외계인이와 동두천에 위치한 니지모리 스튜디오에 도착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 있었어요.

 

주차장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매표소와 주차 사전 정산기가 있어요.

입장권은 현장 발권도 가능하고 인터넷 예매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현장에서 발권했어요:)

입장료는 2만원이고 주차는 10시간당 3천원이었어요.

니지모리 스튜디오 필수사항도 자세하게 적혀있더라구요.

 

입장권을 구매하시면 바로 옆에 있는 안내소에서 니지모리 스튜디오 안내 팜플렛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ㅎㅎ

니지모리 스튜디오 내부에 편의시설, 식당가, 상점가, 문화공간 등 내부 시설의 위치를 보기 쉽게 되어있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단위, 연인분들, 외국인 관광객분들까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니지모리 스튜디오 입구부터 귀여운 소품샵이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일본 그릇, 찻잔 세트, 귀여운 피규어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서

여행 오신 분들이라면 선물용으로도 좋을 거 같아요☺️

 

기념품 가게 있는 곳을 지나면 식당가가 보입니다.

일본마을인 만큼 음식점들이 일식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라멘, 돈카츠, 소바, 스키야끼, 교자 등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어요ㅎㅎ

 

그리고 일본의상 기모노 대여점과 분장실도 있어서 커플분들이나 아이들이 많이 대여하고 사진도 찍더라구요.

한 번쯤 해보면 재미있을 거 같아요ㅎㅎ

 

입구 골목을 지나면 눈사람 포토존이 있었는데 토토로와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눈사람이었어요ㅎㅎ

눈사람까지 일본스타일이네요:)

 

그 뒤로는 연못이 있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얼어있더라구요.

그 위로 썰매가 놓여있었는데 저희는 무서워서 타지는 못했어요ㅎㅎ

 

본격적으로 구경하기 전에 날씨가 너무 추워서 몸을 녹일 겸 카페에 들어갔어요.

카페는 약간 개화기? 느낌으로 꾸며져있었는데 소품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나더라구요ㅎㅎ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외계인이는 따뜻한 캐모마일을 주문해서 마셨어요.

맛은 전문 카페는 아니다보니 그냥 평범했어요.

 

카페를 나와 본격적으로 구경을 시작했어요.

니지모리 스튜디오 곳곳에는 동물들을 모시는 단? 같은게 있더라구요.

그리고 소원을 비는 리본들도 그 옆에 달려있었어요.

일본의 종교적 특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ㅎㅎ

 

조금 더 올라가니 갤러리 건물이 있어서 구경을 하러 갔어요.

안에는 주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일본에 연관된 그림만 있는거같지는 않더라구요.

 

3층까지 있었는데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고 층고가 낮아서 오르내릴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2층에는 살아있는 고양이가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은데도 얌전히 앉아있더라구요ㅎㅎ

신기했어요:)

 

저 위에는 궁도장인데 아직 공사중인지 들어가지는 못하더라구요.

궁도를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면 완공되었을 때 다시 한 번 와봐도 좋겠어요:)

그 앞에는 이곳에 다녀간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걸어놓은 나무 조각들이 보였어요ㅎㅎ

저희도 하나 쓸까 하다가 말았어요.

 

니지모리 스튜디오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다리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정말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구분이 안되네요ㅎㅎ

진짜 일본의 한 마을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밤이 되면 더 이쁠 거 같아서 밤에도 한 컷 찍어봤습니다!!

 

어떤가요?!

밤이 되니까 훨씬 더 분위기가 나는거 같죠?

곳곳에 등이 켜지니까 너무 이쁘더라구요:)

사진도 너무 이쁘게 잘 나왔어요ㅎㅎ

 

내려오는 길에 곳곳에 걸려있는 등이 정말 이뻤어요ㅎㅎ

이 곳은 정말 일본 컨셉에 진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매주 금, 토, 일 14시, 18시에 메인광장에서 엔카공연을 진행합니다.

저희도 마침 토요일에 와서 볼 수 있었습니다:)

가수분께서 일본 노래를 부르면서 공연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있었어요ㅎㅎ

 

구경을 마치고 사전정산기로 정산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달라

둘 다 즐기고 싶으시다면 일몰시간 1시간 전 쯤에 도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야경을 보지 않고 나왔다면 후회할 뻔 했어요ㅎㅎ

마치 일본여행을 하고 온 듯한 니지모리 스튜디오 후기였습니다.

 

외계인 소감

외계인이는 한국에 이런 곳이 있냐면서 신기해 하더라구요ㅎㅎ

생각 이상으로 규모가 크고 일본에 진심인 장소라 재밌어 했습니다.

입장권 가격을 생각하면 계절이 바뀔 때 한 번쯤 오면 좋을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주말에 연인과 데이트 코스, 가족 나들이 장소를 찾으신다면 동두천 일본마을 니지모리 스튜디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