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집밥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거 같아요.
요즘 물가도 비싸고 건강한 식사를 위해서 집밥을 더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거 같아요.
집밥 하면 제일 중요한 게 맛있는 밥이죠!
편리한 밥솥도 있지만 저희 집은 갓 지은 고슬고슬한 솥밥을 일주일에 한 번은 먹고 있어요ㅎㅎ
솥밥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스타우브죠!!
오늘은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제품을 추천드리려 합니다:)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제가 구매한 제품은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cm 화이트 트러플 색상입니다.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는 기존 꼬꼬떼 냄비보다는 바닥이 좀 더 깊고 오목한 편인데요.
라이스 꼬꼬떼 뚜껑의 시스테라 돌기가 수분을 머금어서 밥 짓기의 최적화된 냄비라고 합니다.
주물 냄비를 오래 사용하려면 시즈닝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시즈닝만 잘해도 평생 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스타우브 제품을 구매하면 무쇠 주물 사용 방법과 함께 유의사항이 적힌 안내 책장이 있습니다.
시즈닝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사용 전 꼭 시즈닝을 한 후에 사용하시면 됩니다ㅎㅎ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로 솥밥을 하면 정말 밥이 맛있어요☺️
밥도 찰지고 흰쌀밥뿐만 아니라 솥밥을 해 먹어도 정말 최고입니다ㅎㅎ
다른 반찬 하기 귀찮은 날에는 솥밥 하나에 양념장만 있으면 맛있는 한 끼는 거뜬하죠😉
스타우브 꼬꼬떼 냄비는 모양도 예뻐서 식탁 위에 있으면 좀 더 정갈한 느낌이 나는 거 같아요.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 16cm 사이즈는 성인기준 3인분 밥을 지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저는 많게는 4인분까지도 가능하더라고요ㅎㅎ
스타우브 라이스 꼬꼬떼로 맛있는 밥을 짓기 최고긴 하지만
그 밖의 찌개, 국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때도 사용가능합니다,
스타우브 꼬꼬떼로 찌개를 끓이면 다른 냄비보다 훨씬 더 맛있어지는 거 같아요ㅎㅎ
음식이 맛있고 디자인도 예쁜 거는 만족스럽지만 단점은 주물 냄비다 보니 좀 무겁다는 단점이 있어요.
가끔 설거지하다가 미끌려서 한두 번 떨어트린 적이 있는데 혹시나 깨졌을까 봐 조마조마한 적이 있었어요😅
외계인 리뷰
외계인이는 스타우브로 지은 밥이 뭔가 더 찰지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할 때 쓸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은게 장점인거 같다고 했어요ㅎㅎ
외계인이도 추천하는 스타우브 꼬꼬데 제품의 사용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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